원·달러 NDF 8.1원 하락..이·이 교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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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3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이란과 이스라엘간 교전 중단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포 중단 호소가 있었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는 “계속 공격하면 혼자 싸우게 될 수 있다”고 직접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보이긴 했으나 상승폭을 크게 줄였고, 달러인덱스도 하락해 100을 밑돌았다. 전장 급락했던 나스닥과 S&P500지수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25.5/1525.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35.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8.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0.18엔을, 유로·달러는 1.1534달러를, 달러·위안은 6.784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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