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11억원 부채” 강예원, 부친상 이후 상속 상담 중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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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부친상 이후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공개한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우 강예원이 부친상 이후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새 멤버로 합류한 강예원의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는 강예원이 변호사를 찾아가 부친의 상속 문제와 관련해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변호사는 고인이 된 강예원 부친의 채무 규모를 언급하며 “10억~11억원 정도의 부채가 있다”고 설명했다.

예상하지 못한 금액에 강예원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지금 당장 5월에 갚아야 되냐”고 묻자, 변호사는 “그렇다. 지금 갚을 수 있냐”고 되물었다.

이에 강예원은 “근데, 제가 아빠 병원비랑 이런 것 때문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변호사가 “부채가 더 생길 수도 있다”고 말하자 강예원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강예원의 아버지는 4월 별세했다. 강예원은 부친상 전날 요양병원에 있는 아버지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강예원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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