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도 6만3000달러선 근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가상자산 시장이 8일(한국시간) 오전 일제히 반등한 가운데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8%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주도했다. 비트코인도 5% 가까이 오르며 6만3000달러선에 다가섰다.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 기준 이더리움은 1673.93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변동률은 8.69% 상승으로 시가총액 상위 주요 가상자산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1983억달러, 거래량은 138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솔라나도 큰 폭으로 올랐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66.29달러로 8.51%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379억달러, 거래량은 24억달러로 나타났다.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나란히 8%대 상승률을 보이면서 이날 시장 반등은 비트코인보다 주요 알트코인이 더 강하게 움직이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비트코인은 6만2977.90달러에 거래되며 4.94%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조3000억달러, 거래량은 306억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선에 근접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을 뒷받침했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리플(XRP)은 1.15달러로 6.66% 상승했고, 도지코인은 0.08584달러로 6.43% 올랐다. 바이낸스코인(BNB)는 603.22달러로 5.81%, 하이퍼리퀴드는 59.28달러로 5.44% 상승했다.

▲이더리움·솔라나 8%대 급등…비트코인도 6만3000달러선 근접 (로이터/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