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인기녀 누구?⋯영숙 '첫인상 투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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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영숙이 32기 첫인상 인기녀로 등극했다.

3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는 돌싱 특집 32기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첫인상은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솔로남의 선택을 받은 여성만이 준비된 케이터링을 맛볼 수 있는 방식이었다.

첫 번째 순서는 영수였다. 영수는 “미소가 기억에 남더라. 환하더라. 그런 미소를 지으시는 게 좋아 보였다”라며 영숙을 택했다.

영호는 캐리어를 끌었던 정숙을 택했다. 그는 “센스가 있으신 거 같고 배려심이 높으신 거 같다. 정숙님 밖에 눈에 안 들어오더라”라며 “고생했다고 비타민을 주시는데 그런 게 쉬워 보이지만 어렵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영식의 선택은 영숙이었다. 그는 “키도 크셨고 복장도 날씨와 잘 어울렸다. 오늘 이 장소에 정말 잘 어울리신다”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영숙이 2표를 받은 가운데 영철은 자신이 캐리어를 끌었던 영자를 택했다. 그는 “너무 호탕하게 웃으시더라. 그렇게 웃는 숙녀분은 잘 안 계실 것 같다. 그래서 좋았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전했다.

영자 역시 “영철이 영자를 불러줬을 때 설렜다. 그 순간만큼은 멋있어졌다. 호감도가 높아졌다”라며 “어설프지만 챙겨주려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광수는 순자를 택하면서 “제일 아름답고 눈에 띄었다. 걸어오실 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키도 크셨다.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라고 남달랐던 외모에 대해 감탄했다.

상철의 선택은 영철의 선택을 받은 영자였다. 그는 “다 같이 모여서 인사하는데 눈웃음이 보였다. 한명 한명 눈을 맞추며 인사를 해주시더라”라며 강렬했던 미소의 기억을 떠올렸다.

마지막 경수의 선택은 영숙이었다. 그는 “외모적으로 봤을 때 미소가 너무 예뻐 보였다”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으나 케이터링을 함께 즐긴 뒤에는 “생각보다 텐션이 너무 높으셔서 놀랐다”라고 상반된 이미지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첫인상 인기녀로 등극한 영숙은 “가문의 영광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게 끝일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첫인상이니까 방어기제가 계속 발동하는 거 같다”라고 완벽히 안심하지는 못했다.

영숙이 3표를 받으면서 옥순과 현숙, 정희는 첫인상에서 0표를 받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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