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을 접견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 협의의 개최를 환영하고, 2~3일 이틀간 생산적 협의를 통해 관련 논의를 더욱 가속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한미 동맹이 한반도와 인태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정세와 더불어 중동 상황 등 국제정세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후커 차관은 전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등 미국 측 대표단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 안보 분야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발족 회의를 열고 협상을 개시하기 위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