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수단 300여명 참가…중국세계선수권 출전권 부여

▲순창군 실내정구장에서 열린 '2026 한국 정구 주니어 대표 선발전' 경기 장면. 흰색과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주니어 선수들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정구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순창군)
순창에서 열린 ‘2026 한국정구 주니어대표 선발전’이 전국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순창은 5월 27~31일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제5회 중국 징산 세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
경기 결과 남자단식은 정현서(홍성고), 여자단식은 김주은(창원 명곡고)이 우승했다.
남자복식은 곽율·윤시후(문경공고), 여자복식은 임수연·김예진(문경조리과학고) 조가 정상에 올랐다.
군은 대회기간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방문으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기량을 펼치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