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운영 협조·종목 저변 확대 공동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세팍타크로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제주시에서 세팍타크로 발전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세팍타크로협회)
전북세팍타크로협회와 제주세팍타크로협회가 선수·지도자 교류와 전지훈련 협력을 확대한다.
전북세팍타크로협회는 지난 30일 제주 제주시에서 제주세팍타크로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용선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실무부회장, 윤순섭 전북협회장, 문성보 제주협회장, 정성범 부회장, 심종아 수석부회장, 김수아 이사, 강봉교 전무이사, 송재도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 교류, 전지훈련 협력, 대회운영 협조, 세팍타크로 저변 확대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4년 당시 전북세팍타크로협회 이용선 회장과 제주세팍타크로협회 문성보 회장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취지를 12년 만에 다시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순섭 전북세팍타크로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과 제주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는 뜻 깊은 약속”이라며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경기력 향상과 종목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성보 제주세팍타크로협회장은 “12년 전 맺은 협력의 뜻을 다시 이어가게 돼 의미가 크다”며 “전북협회와 교류를 넓혀 세팍타크로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