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체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군체’가 누적 관객 300만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가 이날 오후 4시 5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0,058명을 넘어섰다. 개봉 10일 만의 기록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개봉 첫날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후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개 최 단기간 100만 달성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5일 만에 200만을 돌파했으며 10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300만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섰다.
이러한 기록은 올해 국내 영화 기록을 갈아치운 ‘왕과 사는 남자’(1688만명)보다 빠른 기록으로 또 한 번 반가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0만 돌파 소식에 주연 배우인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은 “300만 감사하다”라며 메시지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고립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메가폰은 ‘부산행’, ‘얼굴’, ‘계시록’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