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8400선을 넘어서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2만원, SK하이닉스는 230만원을 돌파했다.
27일 오후 12시5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4.70포인트(4.90%) 오른 8442.21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8825억원, 외국인이 510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1조9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8.43%), 금융(1.51%) 등이 강세다. 의료·정밀기기(-5.04%), 건설(-5.32%), 비금속(-3.61%), 전기·가스(-3.25%)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7.36%), SK하이닉스(13.50%), SK스퀘어(10.41%), 삼성전자우(5.29%), 삼성전기(9.92%), 삼성생명(2.59%), 삼성물산(1.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6%), 현대모비스(3.77%), 삼성SDI(0.62%), SK(6.71%) 등이 오르고 있다.
현대차(-0.87%), LG에너지솔루션(-2.25%), HD현대중공업(-0.94%), 두산에너빌리티(-2.22%), 삼성바이오로직스(-3.02%), 기아(-1.98%), KB금융(-1.46%), 신한지주(-0.73%)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5포인트(2.22%) 내린 1146.4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724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2268억원, 기관이 2193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알테오젠(6.02%), 에코프로(0.95%), 코오롱티슈진(2.11%), 펩트론(8.04%), 에이비엘바이오(2.38%), 리가켐바이오(7.30%), 파두(3.17%), 보로노이(5.31%), 서진시스템(3.44%), 케어젠(3.31%) 등이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보합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3.37%), 주성엔지니어링(-1.49%), 삼천당제약(-1.66%), 리노공업(-7.85%), HLB(-1.15%), 이오테크닉스(-5.30%), 원익IPS(-7.13%), ISC(-2.92%) 등은 약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와 함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며 “코스피 신고가에도 상승 종목은 100여개에 불과해 IT 쏠림이 심화했고, 비반도체 AI 밸류체인은 숨고르기 중”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