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이노텍, 황제주 등극 후 4%대 급등…장중 111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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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황제주 등극 이후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향 기판 공급 부족 기대가 이어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9시 29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4.49% 오른 11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3.61% 급등하며 106만8000원에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장중에는 111만원선을 넘어섰다.

반도체 랠리가 전자기판·부품주로 확산하는 가운데 AI 서버 수요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기판·부품으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B증권은 이날 LG이노텍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에서 기판이 차지하는 원가 비중이 전작 블랙웰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LG이노텍 기판 사업이 AI 기판 공급 부족의 직접적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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