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3.35원 상승..종전 기대와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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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26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이란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와 불확실성이 교차했기 때문이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상호 추가 공격을 단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브렌트유는 3% 넘게 올랐다. 반면, 뉴욕증시는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미국채 금리는 하락(채권 강세)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6.1/1506.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4.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3.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30엔을, 유로·달러는 1.1633달러를, 달러·위안은 6.786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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