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워싱턴大 연수단, K-자본시장 배우러 신한투자증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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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학생들이 지난 22일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운영하는 ‘2026 Summer Study Abroad Program’ 참가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22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주관하는 단기 과정으로, ‘Korea in the 21st Century: Past, Present, and Future in the Age of Globalization’를 주제로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미국 내 한국학 전공 및 한국 사회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 총12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국회, 국제정책대학원,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DMZ, 주한미국대사관, 한국거래소, 국립국악원, MBC, 고려대학교 등 한국의 주요 정치·역사·경제·문화 전반을 대표하는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있으며, 금융업계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유일한 방문 기관으로 포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 전 사업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투자회사로, 신한금융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계열사다. 은행, 자산운용, 캐피털 등 그룹 내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금융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

연수단은 5월 22일 오후 신한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와 특징 △디지털 금융 혁신 동향 △K-콘텐츠·반도체·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특강과 브리핑을 듣고, 임직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와 경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신한투자증권 방문은 한국 자본시장을 현장에서 이해하고, 한국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차세대 인재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회사로서 신한투자증권을 방문한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국제적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류와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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