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출신' 권은빈, 큐브엔터 떠나 연예계도 은퇴⋯"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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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권은빈SNS)

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10년 인연을 종료한다.

22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권은빈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라며 계약 종료를 알렸다.

권은빈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2016년 16세의 나이로 데뷔해 CLC 막내로 활약하며 가요계는 물론 배우로서도 활동을 펼쳐왔다.

하지만 데뷔 10년 만엔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연예계 은퇴설까지 흘러나와 아쉬움을 안겼다.

권은빈은 최근 오픈백과 ‘나무위키’에 오른 자신의 정보에 삭제 요청을 하면서 “현재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앞으로는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일반인의 삶을 결심한 권은빈은 온라인에 공개된 자신의 정보에 부담을 느꼈으며 결국 문서 삭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은빈과 동행을 마무리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년간 당사와 함께하며 대표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권은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될 배우 권은빈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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