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산업 CI. (사진제공=미래산업)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잇따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산업은 20일 SK하이닉스와 총 2건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된 계약 금액은 각각 26억3800만원과 39억5700만원이다. 총 수주 규모는 약 66억원으로, 미래산업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13%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인 넥스턴앤롤코리아로 현재 205만6631주(지분율 40.4%)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안정되고 확고해진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