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로고. (사진제공=CJ그룹)
CJ그룹 임직원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 텔레그램 채널에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 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게시됐다. 이 채널은 2023년 개설됐고, 28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된 일부 게시물에는 CJ그룹 내부 인트라넷에서 조회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회사 측은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CJ는 관계 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