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87.9/1488.3원, 10.75원 급락..파운드 급등+미·이란 종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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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3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영국 파운드화가 급등한데다, 미국 이란 종전 기대감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앞서 영국 차기 총리로 유력하게 떠오른 앤비 버넘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측은 시장 예상과 달리 총리직에 오르더라도 재정준칙을 바꾸지 않겠다고 밝혀 건전재정을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내일(19일)로 예정된 이란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6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87.9/1488.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0.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0.7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81엔을, 유로·달러는 1.1660달러를, 달러·위안은 6.798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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