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지원금·여름철 재난·선거사무 대비 당부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전북도청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와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준비와 2027년 국가예산 확보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전북도는 18일 노홍석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준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노 권한대행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행정 연속성 확보를 주문했다.
그는 “단순 실적 나열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한 변화와 미흡한 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수요에 맞춘 정책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실국장, 출연기관장, 지역 국회의원실이 함께 움직이는 ‘전북 원팀’ 대응을 강조했다.
부처 단계 막바지 대응과 공모사업 준비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시작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에 대해서는 민원 대응 체계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대비도 강조했다. 노 권한대행은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라고 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소 설치 등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준비와 공직기강 확립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