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96.7/1497.1원, 2.65원 하락..상승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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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3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의 최근 급등세가 가팔랐단 인식에 숨고르기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최근 6거래일간 원·달러 환율 상승폭은 46.8원에 달했고, 고점도 1507.7원(장중기준)에 달해 한달만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한편,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란 관련 해법은 없었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파운드화 약세도 계속됐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96.7/1497.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0.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81엔을, 유로·달러는 1.1624달러를, 달러·위안은 6.81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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