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명소 9곳 개방…최대 200만원 지원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 잔디광장이 청년 부부를 위한 무료 예식 공간으로 개방된 가운데, 많은 하객의 축하 속에서 야외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이 청년부부의 예식공간으로 제공됐다.
전주시는 16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인 ‘웨딩 in 전주’ 제2호 커플의 결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웨딩in전주’는 전주의 공공시설을 예식공간으로 개방해 결혼비용 부담을 줄이고 작은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전라감영, 노송광장, 덕진공원,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주요 명소 9곳을 공공 예식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 부부에게는 예식연출비용 100만원이 기본 지원된다.
요건을 충족하면 스튜디오 촬영과 드레스·메이크업 비용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최대 200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