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식품 품평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롯데마트는 국제 식품 품질 평가 기관인 몽드 셀렉션의 ‘2026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 출품한 PB 상품 4종이 모두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오늘좋은 단백질바 미니’와 ‘오늘좋은 제트콘’은 C을 수상했다. ‘오늘좋은 백미밥’과 ‘오늘좋은 흑미밥’은 은상을 받았다.
수상 제품들은 맛과 향, 식감, 포장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맛과 식감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마트는 PB 전문 MD와 푸드 이노베이션 팀 셰프들이 협업해 상품별 특성에 맞는 맛과 식감을 구현하고, 반복적인 품평과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금상을 받은 오늘좋은 단백질바 미니는 한입 크기로 개별 포장해 간편성을 높인 제품이다. 볶음 땅콩과 아몬드, 귀리 등을 담고 초콜릿을 더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강화했다.
함께 금상을 받은 ‘오늘좋은 제트콘’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앞세워 간식과 안주용 스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 몽드 셀렉션 수상 PB 상품 24종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요리하다 매콤달콤 컵떡볶이는 ‘2+1’ 행사를 진행하며, ‘요리하다x다리집 떡볶이’는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몽드 셀렉션 수상 24개 품목 구매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10배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 식품 품질 평가 기관이다. 전문 셰프와 소믈리에, 영양 컨설턴트 등 80여명의 평가단이 맛과 향, 식감, 패키지 등 25개 이상의 기준으로 제품을 평가한다. 올해는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3000개 이상의 제품이 출품됐다.
롯데마트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몽드 셀렉션에서 총 26개 PB 상품이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 수상에 성공하며 PB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