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서 위생·안전 성과 인정
위생등급제 확대·안심식당 운영 등 높은 평가

(사진제공=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주시는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생활밀착형 식단 실천 캠페인 등 음식문화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
전주시는 그동안 지역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기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안심식당 운영 등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바른 식단 실천 홍보와 식중독 예방관리,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주시가 미식뿐 아니라 위생과 안전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건강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