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정이노인복지관서 배식·식사보조 참여

▲전주상의 골프동호회가 전주시 완산구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상공회의소)
전주상공회의소 골프동호회가 ‘사랑의 버디기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전했다.
전주상의 골프동호회는 14일 전주시 완산구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회원들이 정기 라운딩 때마다 적립한 사랑의 버디 기금으로 마련됐다. 버디 1개가 나올 때마다 회원과 동호회, 동호회장이 각각 1만 원씩 기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총 278만 원이 모였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배식과 식사보조에 직접 참여했다.
나춘균 골프동호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버디기금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해져 뜻깊다”며 “동호회 활동의 즐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