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왼), 소녀시대 티파니. (출처=티파니SNS)
최근 유부녀가 된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에서는 티파니가 출연해 DJ 윤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티파니는 DJ 윤상이 건네는 결혼 축하에 “감사하다. 좋은 파트너와 함께 행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윤상은 “살아보니 그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라며 결혼 선배로서 조언했고 티파니는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마음에 새겼다.
이어 티파니는 “요즘 축하받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새로운 파트너, 평생 파트너를 만난 것도 축하받고 솔로 데뷔 10주년도 축하받고 있다”라며 “이 시간이 가는 게 아깝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보내고 있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2월 3살 연상의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로써 티파니는 소녀시대 1호 품절녀가 됐으나 현재까지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티파니는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었으나 평소와 다른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오는 6월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