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스테이와 액티비티 통합 모델 구축, LIPS Ⅱ 기반 워케이션 프로그램 론칭으로 사업 영역 확장

자연 몰입형 공간 크리에이티브 그룹 네스티아(공동대표 정종현, 소호덕)가 삼성SDI와 휴양시설 연간 공급 계약, 후시파트너스와 워케이션 공간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운영사는 ‘사람이 자연 안에서 진정으로 회복하려면, 공간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공간 기획을 진행해왔다. 이 같은 방향으로 조성된 가평 메종드글램과 글램탐다오다. 메종드글램은 70m 인피니티 온수풀과 독립형 객실 등을 갖췄으며 빛과 바람, 계절 변화 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설계를 총괄한 소호덕 건축사(대표이사)는 “네스티아의 공간은 자연의 생명력을 건축의 언어로 번역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을 오감으로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라며 “고요와 역동이 교차하는 자연의 흐름 속에서 사람 또한 천천히 회복의 리듬을 되찾도록 의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에 순응하는 철학 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담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네스티아는 공간 안의 회복에 더해 자연 환경과 연계한 활동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하고 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의 LIPS(립스)Ⅱ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으며 러닝, 트레일러닝, 요가, 등산 등 자연 환경과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메종드글램과 글램탐다오를 거점으로 SUP 요가, 플로팅 요가, 러닝 등 다양한 웰니스 액티비티가 통합 운영되고 있으며 여러 크루의 현장 방문과 프로그램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공간에 도착한 이후 자연 환경과 연계한 활동을 경험하고 다시 휴식을 이어가는 방식은 웰니스 프로그램의 방향성 중 하나다.
이 같은 운영 방향 속에서 삼성SDI는 네스티아의 웰니스 스테이를 임직원 휴양시설로 연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고 후시파트너스는 워케이션 공간 운영과 친환경 구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종현 대표이사는 “처음부터 B2B를 목표로 공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사람이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해 왔다”라며 “그 진정성이 개인 게스트뿐 아니라 구성원의 쉼과 재충전을 고민하는 기업에도 닿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간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더 많은 사람이 자연의 리듬 안에서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네스티아는 2026년 신규 프로젝트 기획에도 착수한 상태로, 웰니스 스테이와 액티비티, 그리고 커뮤니티를 잇는 통합 경험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장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