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1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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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상위 30% 제외 시민에 1인당 15만원 지급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요'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전주시청)

전주시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전주시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오는 7월3일까지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소득·재산 기준 정리를 거쳐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다.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이번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전주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전주사랑상품권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제한업종을 제외한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쓸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된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민생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신속한 지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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