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글로비스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투자 대안이라는 시각에 장 초반 급등 중이다.
12일 오전 9시40분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75% 오른 2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KB증권은 “현대차그룹의 피지컬AI 투자가 2028년 아틀라스 공장 투입으로 첫 성과를 내면 자연스럽게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변화와 현대글로비스의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중반부터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아틀라스 실증을 본격 시작할 전망이며 2028년부터 아틀라스를 활용한 자동차 공장 부품 서열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KB증권은 “2035년 기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19만 달러 수준의 하이엔드급 휴머노이드를 연간 150만대 판매해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11.3% 직접 조유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에서 휴머노이드를 실전에 처음 투입하는 업체가 될 예정”이라며 “향후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이후 지분가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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