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용 브랜드 ‘이노뷔’ 적용…고성능 타이어 경쟁력 입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사진 오른쪽)와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사진 왼쪽)가후원 조인식을 실시하며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에 나서며 고성능·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금호타이어는 ‘2026 현대 N 페스티벌’의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참가팀 후원과 금호 N1 클래스 후원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다.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원메이크 경기로 운영된다. 금호 N1 클래스는 현대 N 페스티벌 최상위 프로 클래스다. 고성능 레이싱 사양 차량을 기반으로 전문 드라이버들이 경쟁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 등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한다. 대회 운영 지원도 맡는다.
특히 eN1 클래스 참가 차량에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이노뷔(EnnoV)’가 장착된다. 이노뷔는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는 금호 N1 클래스 참가 차량 전량에도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마른 노면용 ‘엑스타(ECSTA) S700’과 젖은 노면용 ‘엑스타 W701’을 지원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