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갓바위 일대 산불 등 재난문자 잇따라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제공=산림청)
11일 낮 충남 당진과 대구 동구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지자체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당진시는 이날 오후 1시 48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12시 57분께 당진시 고대면 성산리 1090-2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지역 주변 접근을 금지하고, 차량은 우회하는 등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 동구 팔공산 일대에서도 산불 신고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오후 1시 28분께 “대구시 동구 도학동 산10-1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입산 금지를 안내했다. 동구청도 같은 내용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대구 동구 진인동 산1-2 갓바위 일대에서도 산불 발생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지자체는 해당 지역에 대한 입산 금지와 인근 주민·등산객의 안전한 지역 대피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