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야네와 이지훈 부부. (출처=아야네SNS)
가수 이지훈이 ‘무염’ 논란에 사과했다.
9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딸 루이의 건강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어린이날을 지나고 어버이날까지 루희가 태어나 처음 맞는 날들 새롭다”라며 “곧 또 추억이 되겠지만,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고 즐겁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우리 루희는 무염(염색도 하지 않습니다)”이라며 유난 떨어 미안하다는 말을 덧붙이며 사과했다.
이는 최근 아내 아야네가 SNS에 올린 글과 관련한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아야네는 무염 중인 딸 루이가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었다며 “충격이었다”라는 글을 올렸고 누리꾼들은 유난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악플이 쏟아지자 아야네는 “교사를 비난할 생각은 없었다”라며 “식단 외 간식까지 제공되는 줄 몰랐던 상황이라 놀랐던 것뿐인데 조롱의 대상이 되는 건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비난이 이어지자 침묵을 지키던 이지훈이 나서 사과하며 상황을 마무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애초에 무염을 문제 삼는 게 아니다”, “유난 떨어 죄송하다는 말이 오히려 조롱처럼 들린다”, “공동생활인 어린이집을 공개적으로 올린 게 핵심”이라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해 2024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