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중소기업 시제품·시금형 제작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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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까지 2차 접수… 매출 100억 미만 기업에 최대 3400만 원 지원

▲전북테크노파크 전경사진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매출 증대를 위한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5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도내 소재 매출 100억 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및 시금형 제작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제품 완성도를 높여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유형은 공모형, R&D 연계형, 글로컬대학 연계형 등 세 가지다. 이번 2차 접수에서는 공모형 15곳과 R&D 연계형 2곳, 글로컬대학 연계형 3곳 등 총 20곳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3400만 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글로컬대학 연계형은 전북대학교 또는 원광대학교가 포함된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해야 하며 지원 조건은 공모형과 같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도내 기업들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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