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 어린이집 간식 논란 뭐길래⋯"조롱 대상 돼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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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와 이지훈 부부. (출처=아야네SNS)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일본인 아야네가 어린이집 간신에 불만을 드러낸 것에 해명했다.

지난 7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루희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며 “조금 충격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아야네는 “아직 무염식을 하는 아기라 떡뻥 외 다른 것은 먹이지 않는다”라며 “아직 단맛을 모르기에 먹을 수 없는 것이라고 설득해왔다. 그러나 이젠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버렸다”라고 토로했다.

아야네은 각종 SNS 등으로 확산했고 누리꾼들 역시 갑론을박을 펼쳤다. 일각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개그우먼 이수지가 풍자한 어린이집 교사를 언급하며 “어린이집 진짜 힘들겠다”라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비난의 반응이 이어지나 아야네는 댓글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저염·무염 식단을 권장하는 것으로 안다”라며 “다른 가정의 방식을 비판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집에 우리 아이만 따로 무염식을 요구한 적도 없고, 집에서만 최대한 지켜보려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조롱의 대상이 되는 건 속상하다”라며 “식단 외 간식까지 제공되는 줄 몰랐던 상황이라 놀랐던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외부에서 잠시 온 선생님이 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린이집이나 교사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해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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