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0.6% 늘어난 2조837억원...주요 자회사 수익성 개선

▲현대지에프홀딩스 로고. (사진제공=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급증했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0.6% 늘어난 2조83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성장은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그린푸드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현대홈쇼핑의 영업이익이 653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35.9% 증가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 현대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2분기에도 백화점, 홈쇼핑 등 자회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