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 어버이날 맞아 열무김치 400상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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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202개소·저소득층 198세대 지원

▲목포농협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열무김치 400상자를 목포시에 기탁했다. (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농협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열무김치 400상자를 목포시에 기탁했다.

8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농협은 지난 7일 열무김치 400상자를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경로당 202개소와 저소득가구 198세대에 지원됐다.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농협 임직원과 농협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 40여명은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며 나눔활동에 참여했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목포농협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농협주부대학 총동창회는 1989년 설립됐다. 현재 회원 210여 명이 복지시설 봉사와 물품 나눔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부터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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