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창호 기보 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임백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 사무실에서 ‘미디어콘텐츠산업 및 투자 분야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미디어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문화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와 신성장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제협은 한국 대중문화의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음악·공연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992년 창립 이후 제도 개선과 산업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해왔다.
협약에 따라 연제협은 문화산업 분야에서 기획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문화산업완성보증과 투자 연계 등 금융지원, 벤처·이노비즈 인증과 기술평가 등 비금융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기보는 2009년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완성보증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며 문화콘텐츠산업 기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