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체제 전환…전북도 “도정공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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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석 권한대행 … 국가예산·현대차 투자 등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전경사진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주요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노홍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7일 실·국장 등이 참석한 도정 현안대응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도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정지로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데 따른 것이다.

노 권한대행은 “지방선거와 권한대행 체제 전환을 이유로 주요 현안이나 사업 추진이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도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도는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와 대형 국가 공모사업 유치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현대차 새만금 투자 후속 조치,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여름철 재난 대비, 취약계층 지원 대책도 중점 점검한다.

노 권한대행은 “각 실·국장은 책임감을 갖고 소관업무를 재점검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킬 때 도민 신뢰와 전북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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