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나들이 시즌’ 맞아 간편 델리·육류 등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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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채소 코너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모습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가 가정의 달과 나들이 시즌을 맞아 먹거리 중심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13일까지 주요 신선·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소비와 야외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델리, 음료, 구이류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기획됐다.

먼저 나들이 먹거리 수요를 겨냥해 델리 상품과 음료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큰치킨’은 9990원에 판매하며, ‘큰초밥’과 ‘온가족 모둠도시락’은 각각 1만2990원, 1만5990원에 선보인다.

‘NEW 경양식 함박스테이크’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 판매한다. 탄산·커피음료 49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평 평생 막걸리’는 990원에 판매한다.

캠핑·바비큐 시즌 수요가 높은 축산 상품 할인도 진행한다. ‘끝돼 삼겹살·목심’과 ‘끝돼 항정살’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당 6990원에 선보이며, 호주산 척아이롤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과일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100%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친 수박 전 품목에 대해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꼭지없는 스위텔토마토’는 9990원에 판매한다.

집밥 수요를 겨냥한 채소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뉴질랜드 단호박’은 1990원, ‘GAP 팽이버섯’은 1490원, ‘깐마늘’은 5990원에 판매한다. 특히 ‘열무·얼갈이’와 ‘부추’는 10일까지 각각 1990원 특가로 선보인다.

정부 할인 지원 행사도 병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쿠폰을 적용해 ‘성주참외’, ‘햇배추’, ‘햇양파’, ‘애호박’ 등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수산대전’ 행사에서는 ‘고등어자반’을 행사카드 결제 시 3233원에 판매하고, ‘한판전복’은 약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데친홍게’ 역시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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