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아이티,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

-공공 AI 프로젝트 잇달아 수행하며 화학·바이오 특화 AI 기술력 인정

(크리스아이티 제공)

화학·제약·바이오 특화 AI 솔루션 전문기업 크리스아이티(대표 박종진)가 신용보증기금(KODIT)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리틀펭귄’은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 육성 제도다. 크리스아이티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크리스아이티는 설립 2년 만에 매출 성장률 3091%를 기록했으며 AI 수출 통합 정보 플랫폼 구축, 안전성 평가 제도 사업 등 대형 공공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행하며 화학·바이오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신뢰도를 입증해 왔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심도 있는 화학·바이오 도메인 지식과 생성형 AI 기술의 결합에 있다. 대표 솔루션인 에이전트 기반 지능형 AI 플랫폼인 ‘PrismAI’는 공공 부문의 성공적인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전 산업 분야의 지능형 지식관리 및 업무자동화 혁신을 이끌 범용성을 갖춘 제품이며 AI 기반 독성 예측 솔루션인 ‘ToxBAI’는 현재 OECD validation(검증) 절차가 진행 중인 글로벌 표준 기술 선점을 기대하고 있다.

박종진 대표는 “이번 선정은 당사의 도메인 특화 AI 기술과 혁신적 사업 모델이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R&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독보적인 AI 솔루션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크리스아이티는 서울시립대학교 화학물질빅데이터AI연구센터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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