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 'TIME 코스피액티브 ETF', 연초 누적 수익률 8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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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대표적인 국내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TIME 코스피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연초 이후 누적수익률(1월 2일~5월 4일)이 79.02%를 기록해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64.61%)을 14.41%포인트(p) 웃돌았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6.09%, 3개월은 33.92%로 코스피 지수의 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다.

‘TIME 코스피액티브 ETF’의 초과 성과의 핵심은 시장 주도주를 선제적으로 편입 및 비중을 확대한 액티브 운용 전략에 있다. 단순히 시가총액 비중에 따라 지수를 추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는 핵심 종목을 선별하고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대표지수 이상의 성과를 냈다.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상승을 이끄는 핵심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AI 수요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국내 증시의 주요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TIME 코스피액티브 ETF’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미래에셋증권, 현대차 등의 종목들이 성과를 견인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AI 서버 투자 확대와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큰 상승세를 나타냈다. 삼성전기는 AI·고성능 IT 기기 확산에 따른 부품 수요 기대가 반영됐다. 미래에셋증권은 거래대금 증가와 자본시장 활성화 기대감에, 현대차는 글로벌 경쟁력과 주주환원 기대감에 각각 강세를 나타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가 빠르게 재편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대표지수 투자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업종과 종목 간 성과 차별화가 커지는 장세에서 초과성과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대표지수 투자에서도 단순한 지수 추종만으로는 시장의 변화 속도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적 모멘텀, 수급, 산업 변화, 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코스피 시장 내 주도주를 적극 발굴하고, 투자자들에게 지수 이상의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용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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