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 토마 뷔유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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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일상·흐름과 과학' 3가지 테마로 구성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부터 경주 본사 홍보관(경주 에너지팜)에서 토마 뷔유의 특별전시 '보이지 않지만, 멈추지 않는(Unseen, Unbroke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작품 관람을 넘어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우리 삶의 원동력인 '에너지'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를 이끄는 핵심 캐릭터는 전 세계 도시의 벽면을 누비며 대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온 노란 고양이 '무슈샤'다.

한수원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시장 내부를 총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첫 번째 테마인 '상상력의 에너지' 섹션에서는 고전적인 이미지를 작가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력을 보여준다.

두번째 테마인 '일상의 에너지' 공간에서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함을 다루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마지막 '에너지의 흐름과 과학' 공간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흐르고 있는 에너지의 본질을 경주의 역사적 흔적과 연결해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아티스트 토마 뷔유는 "노란 고양이 무슈샤는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상징"이라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파괴가 아닌 지속과 재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멈추지 않는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올해 10월 31일까지 경주 한수원 본사 홍보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및 상세한 내용 확인은 한수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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