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주최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 이도현·정소율 선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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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64명이 참가...유망주 발굴의 장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가운데)이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

크라운해태제과는 2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대회로 미래 디스크 골프 유망주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총 6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경기는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디스크골프는 골프와 동일하지만 디스크원반으로 진행돼 장비 부담이 적고 규칙도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다.

18홀 코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힘껏 발휘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 남자부에서는 서재중 이도현 선수(+3타)가, 여자부에서는 하랑중 정소율 선수(+5타)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어 남자부 2위 하랑중 정하율 선수(+7타), 공동 3위 하랑중 전상우, 묵호중 김동윤 선수(+9타), 여자부 공동 2위 하랑중 홍연화, 하랑중 김단아, 묵호중 심다정 선수(+13타)가 입상했다.

입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참가 선수 중 우수 인재로 선발된 일부 학생들에게는 향후 전문 코칭과 훈련, 숙식 및 교통비 등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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