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최초 및 단독 운항, 첫 편 탑승률 99% 기록

▲백승용 이스타항공 김해지점장(오른쪽 세 번째)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관계자 등이 부산-알마티 노선 취항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부산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잇는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3일 이스타항공은 항공사 최초로 부산~알마티 노선에 1일 단독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취항한 인천~알마티 노선에 이은 이스타항공의 두 번째 중앙아시아 노선이다.
이스타항공은 취항 당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백승용 이스타항공 김해지점장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열고, 첫 편 승객들에게 로고 상품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 부산에서 알마티로 향한 첫 편 탑승률은 약 99%를 기록했다.
부산~알마티 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55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0시40분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에서 오후 11시4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9시3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부산~알마티 노선 취항으로 영남권 시민들의 여행 선택지가 중앙아시아까지 확대됐다”며 “현지발 부산 관광객 확대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및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