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야노시호, 장윤정 깜놀한 '산덕이 엄마' 누구?⋯"판사에 막걸리 배워"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야노시호가 뜻밖의 인물에게 막걸리를 배웠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윤정을 초대해 캐슈너트 삼계탕을 대접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시호는 “장윤정이 주변에 저에 대해 좋게 이야기해줘서 그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 고마워서 밥을 대접하고 싶었다”라고 초대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등장한 장윤정은 간장게장과 막걸리를 챙겨와 야노시호를 놀라게 했다. 특히 한 상자로 들고 온 막걸리를 보며 “일본 사람들은 이렇게 챙겨오지 않는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간장게장에 막걸리를 마시던 야노시호는 “막걸리는 산덕이 엄마에게 배웠다”라고 말해 의문을 안겼다. 나중에야 ‘산덕이’가 ‘삼둥이’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된 장윤정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야노시호는 송일국의 아내이자 대한민국만세의 엄마에게 막걸리를 배웠다면서 “판사님이 알려준 막걸리”라고 덧붙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삼계탕 조리에 나선 야노시호는 “한국인 친구 만들고 싶었다. 윤정 씨는 부부가 같이 방송에 나오지 않냐”라며 방송하는 부부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야노시호와 추성훈이 같이 방송하는 건 못 본 것 같다. 보고 싶어하는 사람 많을 것 같다”라며 바람을 드러냈고 야노시호는 “소속사에 물어봐라. 나는 잘 모른다”라며 “요즘 바빠서 잘 못 만난다. 같이 있을 시간이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너무 부럽다. 우리 남편은 저만 졸졸 따라다니는 스타일”이라며 진심으로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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