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1.3/1471.7원, 0.95원 하락..안전선호 이긴 수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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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27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선호 현상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겨낸 모습이다. 최근 월말 수급 기대감에 원·달러 상승이 제한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이란 협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와 함께 오픈 AI(인공지능) 성장 둔화 우려가 확산했다. 브렌트유 등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달러화인덱스도 사흘만에 올랐다. 반면, 뉴욕 3대 증시 모두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1.3/1471.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3.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9.59엔을, 유로·달러는 1.1718달러를, 달러·위안은 6.838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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