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만찬장 총격 사건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세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지도부 상황을 정리하려 하고 있고 가능한 한 빨리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주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로부터 연락을 받았는지, 붕괴라는 의미가 정확이 어떤 것인지 등 구체적인 언급은 삼갔다.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새로운 휴전안을 전달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면 추후 핵 프로그램 관련 문제를 논의하자는 게 골자다. 다만 미국은 여전히 핵 문제를 포함한 포괄적 휴전안을 원하고 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과 이란의 제안을 논했지만, 회의 내용을 브리핑받은 관리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