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백복도' 기념메달 2종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백수백복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백수백복도(百壽百福圖)는 ‘수(壽)’와 ‘복(福)’자를 다양한 서체와 색감으로 구성하여 자수로 장식한 병풍을 말한다. 백수백복도의‘백(百)’은 숫자를 넘어 ‘가득함’과 ‘완전함’을 상징하며, 환갑이나 고희 등 경사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병풍으로 널리 활용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기념메달 앞면에는‘수(壽)’와 ‘복(福)’을 공통적으로 새겼고, 배경에는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십장생 상징물을 배치해 장수와 다복의 의미를 더했다. 뒷면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문양이 나타나는 잠상기술을 적용했으며, 금메달에는 4방향, 은메달에는 2방향 잠상기술을 각각 적용해 제품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패키지는 역시 기념메달 최초로 병풍 구조로 제작됐다. 패키지를 펼치면 순간 `수(壽)'와 `복(福)' 문자가 다채로운 색감으로 드러나도록 구현해, 마치 작은 백수백복도 병풍을 소장한 느낌을 갖도록 했다. 단순한 포장을 넘어 전통의 품격과 깊이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기념메달은 금(Au 99.9%, 3.75g)과 은(Ag 99.9%, 10g) 2종으로 출시되며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