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건설, 어닝서프라이즈에 급등…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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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건축사업 수익부문 개선에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33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7.47%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93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대우건설은 1분기 영업이익이 2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조9514억원으로 6.0% 감소했다. 순이익은 1958억원으로 237.6% 늘었다.

회사는 공사 원가 상승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등 건축사업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나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중심의 실적 견인을 통해 올해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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