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글로벌 황금연휴 맞이 외국인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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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랫폼 협업 및 간편 결제 할인으로 방한객 공략
K푸드·뷰티 라인업 강화 및 거점 점포 단독 사은 행사 진행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이 겹치는 글로벌 연휴 시즌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2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이어지는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를 겨냥해 기획됐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한 점에 주목해 각종 상품 할인과 결제 혜택,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여행 준비 단계부터 매장 방문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고객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롯데마트는 일본 온라인 여행 플랫폼 코네스트와 협업해 전용 할인 쿠폰을 선봬 입국 전 수요를 확보한다. 국내에서는 일본 투숙객이 많은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과 연계해 전용 할인 바우처를 지급한다. 매장 현장에서는 대만 라인페이와 협업한 특별 쿠폰을 다음달 15일까지 증정하며, 다음달 10일까지 위챗페이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88위안 랜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 거점 점포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광복점에서는 28일부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러기지택을 선착순 증정한다. 서울역점은 10만원 이상 결제 시 여행용 장바구니를 추가로 제공해 편의를 높인다. K푸드 강화의 일환으로 단독 상품인 청우 쫀득초코칩 딸기를 재생산해 연휴 기간 30% 할인 판매하며, 30일에는 비비고 오마이갓 잡채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봬 2+1 행사를 운영한다.

뷰티 분야에서도 메디힐과 바노바기 등 인기 브랜드 마스크팩 45종에 대해 1+1 혜택을 제공하고 최대 53% 할인을 진행한다. 연휴 이후인 다음달 11일부터는 서울역점과 광복점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마트와 진에어가 협업한 폴딩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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