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1분기 순이익 64억원⋯전년比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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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하나생명)

하나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8%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08억원이다.

하나생명 측은 지주 IR에 1분기 당기순이익이 79억원으로 반영됐지만, 내접연금 관련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수익 인식 시점 차이로 실제 순이익은 64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보험 부문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 세전 기준 보험 부문 손익은 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억원 늘었다. 보장성 상품 중심의 판매 전략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투자 부문은 부진했다. 세전 기준 투자 부문 손익은 21억원으로 전년 동기 79억원 대비 58억원 감소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형 자산 평가손실이 반영된 영향이다.

하나생명 관계자는 “2분기에도 양질의 보장성 보험 판매를 이어가는 한편 위험자산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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