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가 지역 어린아이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야간과 휴일 진료체계가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가장 걱정되는 순간이 밤에 아플 때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지역 어린아이들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야간과 휴일 진료체계가 모든 권역으로 확대됐다면서 24일 밝혔다.
전남 서부권에 있는 목포시 미즈아이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소아를 위해 지정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동부권은 기존 3곳에서 여수시 참조은연합의원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이 추가돼 5곳으로 확대됐다.
중부권은 나주시 혁신도시에 있는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야간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전남 전역에서 야간에도 소아 진료가 가능한 기반이 완성된 셈이다.
전남은 그동안 지역 간 의료격차로 일부 시군에서 소아경증이나 응급환자의 경우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보호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대해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가장 걱정되는 순간이 밤에 아플 때인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정 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소아 진료환경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