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다가올 무더위에 한 발 앞서 에어컨 설치 전담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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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비 에어컨 설치 전담팀 운영
고객들의 대기시간 최소화

▲삼성전자 에어컨 설치 전담팀이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에어컨 설치 인력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3일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 4800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무더위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냉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담팀 운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설치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까지 설치 엔지니어 역량을 강화해 고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담팀을 대상으로 설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도 진행했다. △에어컨 주요 기능 설정 △스마트싱스 연동 실습 △와이파이·공유기 연결 등 모바일 기기 설정 교육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고객이 에어컨을 최적의 상태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 점검·케어 △전문 세척 △무상 수리 서비스 △재설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AI 구독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활용해 구축 아파트나 주택에서도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 하루 만에 시스템 에어컨을 시공할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로지텍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증가하는 설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불편 없이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사용자 맞춤형 냉방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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